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가상자산 비트코인은 상당한 멸시를 받아왔는데 심지어 금지까지 당할 위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상장을 승인했습니다. 이제껏 가상자산의 변동성이 크고 시세 조작이 있으며 각종 금융 범죄에 악용되는 초고 위험 자산으로 인식되어온 가상자산이었지만 결국 가상자산이 세계 최대 금융 시장인 미국의 인정을 받아 정식으로 제도권 금융 시장에 진입하게 된 뜻깊은 날인 것 입니다. 이제 비트코인은 제도권안에서 사고팔고 할 수 있는 현물 상장이 시작되었다는 것 입니다. 전체 가상자산의 시장에도 상당한 파급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상자산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ETF 상장 승인
비트코인 이제 제도권 안으로
이제 금융 시장에서의 비트코인 인식은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 상황이며 특히 전체 가상자산을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져야할 시기가 된것 같습니다. 특히 비트코인 현물 ETF의 상장에 따라 기관을 중심으로 대규모 신규 자금이 유입되면서 기초자산인 비트코인은 이제와는 다른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 또한 가상자산 시장의 전체 규모도 급격하게 달라지게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전체적인 가상자산의 시가총액 규모도 크게 늘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많은 상황입니다. 분석으로 올해 가상자산 시총이 현재의 3배에 이르게 될 수 있다고 약 6600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주장도 있을 정도 입니다.
앞으로의 비트코인 가상자산 변화
어떤 시각은 이미 반영되었다는 주장이 있기 때문에 투자에는 사실 많이 유의해야 하며 가상자산 가격에 대해서는 앞으로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낙관론과 이미 호재가 반영돼 있다는 신중론으로 분석이 언제나 그렇듯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와는 분명히 달라진 가상자산이 미국의 제도권 금융에 들어옴에 따라 미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에서 안전성과 기능 등을 인정받은 코인으로 투자가 집중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
로이터와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SEC는 이날 블랙록과 아크인베스트, 피델리티 등 11곳의 금융사가 제출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상장 신청을 승인했으며 해당 상품들은 2024년 1월 11일 부터 뉴욕 증시에서 거래가 시작되며 미래를 내다보는 관점에서 비트코인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만 매매 가능했지만 이제 뉴욕증시에서 거래가 시작된다는 의미 입니다. 이제껏 가상자산은 금융 당국의 관리와 감독을 거의 받지 않으며 많은 국가에서 아직 체계화된 법과 제도도 마련되지 않아 기관의 자금이 투자되기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이 금융 당국의 승인을 받은 제도권 금융사의 상품이 돼 증시에서 거래가 되면 얘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규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사라져 기관이 투자 포트폴리오에 수월하게 비트코인 현물 ETF를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식이나 원자재 등에 쏠렸던 자금 가운데 일부가 비트코인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게 되는 것 입니다.
비트코인 낙관론 지배적
이제 비트코인 ETF 승인으로 인해서 은행 자산 관리, 전문 투자자문사 등 다양한 유형의 기관 투자자들의 경우에도 가상자산 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합법적이고 안전한 방법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비트코인 투자는 상당히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 입니다. 영국의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SC)는 올해 비트코인에 최대 1000억달러 약 132조원 이라는 엄청난 투자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NH투자증권도 보수적으로 보면 전 세계 ETF 운용자산(AUM) 중 100억달러가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는 금 ETF의 전체 AUM과 맞먹는 900억달러의 자금이 들어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자금이 비트코인에 들어온다면 생각만 해도 엄청난 자금입니다.
다음 타자 이더리움
비트코인이 현물 ETF의 승인이 되고 이후에 또다른 신규 자금 유입으로는 비트코인에만 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다음타자에 대한 전망들도 많이 긍정적으로 여겨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모든 코인이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며 옥석 가리기에 들어갈 것으로 여져집니다.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제도권 금융 시장으로 들어오고 초고위험 자산으로만 여겨졌던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줄어들게 되면서 가상자산 전체의 시장 규모가 상당히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든 코인이 같이 혜택을 받게 되지는 못할 것이며 오랜기간 검증되고 기능성을 인정받을 때 투자가 집중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트코인에 이어 현물 ETF 상장이 추진되고 있는 이더리움의 경우 최근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코인 이며 비트코인은 결제나 거래 관련 시스템 등 화폐의 기능을 수행하지만, 이더리움은 이에 더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계약서와 전자투표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확장성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ETF 상장 승인 마무리
특히 투자에 유의해야 할 부분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승인 후 가상자산 가격이 어떻게 될지는 사실 아직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강세 혹은 약세를 보일지는 아무도 모르고 상장지수펀드 승인으로 인해서 대규모 자금 유입의 경우에는 분명 호재에 해당되지만 이미 형성된 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돼 있다는 주장도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소식으로 많은 가상자산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지만 매일 24시간 거래되는 동안 시세의 흐름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는 것 입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 양쪽에서 자금이 많이 몰릴 가능성이 있지만 소요되는 기간은 수개월이 걸리게 되므로 단기간에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오를 가능성이 어떻게 될지 알수 없다는 것 입니다.
해당 이슈가 모두 가격에 반영돼 있다는 분석도 있으며 대규모 신규 자금 유입도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도 많으며 JP모건은 비트코인에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들어와 가격을 끌어올릴 것이라는 주장은 근거가 부족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찌되었건 이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현물 ETF로 승인이 결정되었습니다.